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오늘이 행복할 수 있도록’

글  김은영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청와대는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 중 '오늘이 행복할 수 있도록'이라는 문구를 포토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해당 대목은 다음과 같다.
 
"이 나라는 평범한 국민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국가는 평범한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의 오늘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해내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언급했다. 경기가 하강 국면에 들어섰고 고용시장도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국민은 대통령의 말대로 '오늘이 행복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진정 위정자들이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입력 : 2019-01-11]   김은영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