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문화
  2. 라이프

남이섬의 명물 메타세쿼이아길

글  김명규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원본보기

남이섬의 명물로 알려진 ‘메타세쿼이아길’이다. 메타세쿼이아는 단풍이 늦게 드는 수종이다. 남이섬에 따르면, 현재 메타세쿼이아길은 갈색으로 물든 잎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메타세쿼이아길 옆에는 송파은행나무길이 있다. 서울시 송파구 가로수 은행잎 약 10톤을 섬 내 ‘송파은행나무길’로 옮겨 늦가을 관광객들에게 황금빛 은행 길을 선사하고 있다. 


[입력 : 2022-11-14]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