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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메이킹 플랫폼 트윙플, 앨범 제작 지원 통해 트윙플 스타 발굴

“세계 팬들과 호흡하며 스타가 탄생하는 자유로운 장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글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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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번째 앨범 제작 챌린지로 문을 연 ‘데뷔하나봄’ 챌린지는 올해 봄 데뷔를 목표로 앨범 제작뿐 아니라 MV 촬영, 음원 제작, 음반 녹음, 스타일링까지 모두 지원하는 초대형 챌린지다.

스타와 팬의 참여형 스타메이킹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이 2022년 1월 앨범 제작을 지원해주는 2가지 초대형 챌린지를 통해 트윙플 스타를 발굴한다.


2022년 첫 번째 앨범 제작 챌린지로 문을 연 ‘데뷔하나봄’ 챌린지는 올해 봄 데뷔를 목표로 앨범 제작뿐 아니라 MV 촬영, 음원 제작, 음반 녹음, 스타일링까지 모두 지원하는 초대형 챌린지다. 


본인의 목소리로 앨범을 내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트윙플 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주인공으로 선정된 1인은 앨범 제작 풀패키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외에도 20인에게 트윙플 앱 내에서 레슨, 촬영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별조각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 챌린지’를 진행한다. ‘리메이크 앨범 챌린지’는 트윙플에서 기획한 대형 프로젝트로, 첫 번째 프로젝트 곡으로는 2001년 발매된 자전거 탄 풍경(송봉주 작사·작곡)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확정됐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은 2003년 영화 ‘클래식’ OST로 등장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챌린지 우승자에게는 ‘데뷔하나봄’ 챌린지와 동일하게 앨범 제작 전액 지원과 함께 스타일링 및 프로모션 활동 등 전폭적인 지원이 제공되며, 원곡자와 함께하는 듀엣 무대까지 준비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달라라네트워크 김채원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회가 없었던 신인 아티스트와 트윙플 K-POP 전문가들이 함께 만드는 앨범으로, 실력 있는 아티스트라면 팬들의 투표를 통해 바로 데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며 스타가 탄생하는 자유로운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달라라네트워크는 세상의 모든 빛나는 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3월 트윙플(Twinkple) 앱을 출시했다. 트윙플은 스타와 팬의 참여형 스타메이킹 플랫폼으로 앨범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별조각’을 획득해 사용 또는 선물함으로서 엔터테이너로서 성장 혹은 스타를 키워낼 수 있다. 위의 앨범 제작 연계 챌린지는 오직 트윙플 앱에서만 참여 가능하다. 


[입력 : 2022-02-01]   온라인뉴스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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