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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럼

시원한 한덩이 수박이 되고 싶은...

글  이진한 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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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가슴을

시원하게 녹이는
한덩이 수박이 되고 싶은
여름입니다.
 
 

[입력 : 2019-07-02]   이진한 깔리아 대표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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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깔리아 대표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경향신문과 조선일보에서 22년간 근무한 후 현재 건축용 목자재 유통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마다 자연을 소재로 한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그리며 독자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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