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청은 7월 14일 ‘홀몸 어르신’ 26가구에게 인공지능(AI) 기능이 있는 스마트 인형 '천사친구 효돌·효순이' 41개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천사친구 효돌·효순이'는 손자, 손녀 모습의 친근한 봉제 스마트인형이다.
글 김성훈 기자
대전 동구청은 7월 14일 ‘홀몸 어르신’ 26가구에게 인공지능(AI) 기능이 있는 스마트 인형 '천사친구 효돌·효순이' 41개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천사친구 효돌·효순이'는 손자, 손녀 모습의 친근한 봉제 스마트인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