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문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26~28일 무료 관람

지중해 고대 문명인 에트루리아 문물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회

글  김성훈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무료 공개된다.  

 

지중해 고대 문명인 에트루리아 문물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회다. 에트루리아는 기원전 약 900~100년 사이 이탈리아 반도에 있었던 고대 도시 국가다. 이 나라에서 꽃을 피운 문명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명을 이어준 가교였다.

 

무료 공개 기간 외에는 성인 9000원, 어린이·청소년 5000원을 내고 관람할 수 있다.

 

 

[입력 : 2019-07-24]   김성훈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