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병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교육시설이 휴원 후 긴급돌봄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교사들에게 마스크를 우선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는 3월 16일 '유치원·어린이집의 코로나19 대응체계 진단 및 과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전국의 모든 보육·교육시설이 휴원 중인데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긴급돌봄체계가 작동 중이다.
글 김은영 기자
코로나19 발병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교육시설이 휴원 후 긴급돌봄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교사들에게 마스크를 우선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는 3월 16일 '유치원·어린이집의 코로나19 대응체계 진단 및 과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전국의 모든 보육·교육시설이 휴원 중인데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긴급돌봄체계가 작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