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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듣는다"...환경부·권익위 ‘미세먼지 해법 토론방’ 개설

6월 28일까지 ‘국민생각함’서 온라인 자유·심층토론 진행

글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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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idea.epoeple.go.kr) 특별관’에 마련된 미세먼지 해법 토론방. 사진=국민생각함 캡처

정부 차원의 ‘미세먼지 토론방’이 개설됐다. 국민에게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방안으로 직접 듣기 위해서다. 해당 미세먼지 온라인 토론방은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idea.epoeple.go.kr)’ 특별관에 마련됐다.
 
환경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5월 14일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약 8주간 온라인 토론을 실시하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유토론은 국민들이 토론방에서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부정책에 대한 제언 등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고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한 미세먼지 관련 각종 정책자료, 카드뉴스, 동영상 등 자료를 볼 수 있다.
   
아울러 국민들이 직접 선정한 쟁점 주제에 대한 심층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민권익위는 5월 22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토론주제 선정을 위한 사전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환경부와 국민권익위 그리고 해당 소식을 전한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등 각 분야 전문가들도 토론에 참여해 국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실시간으로 검토, 안내한다.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국민생각함’의 대화, 투표, 설문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논의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은 지난 2017년부터 국민권익위와 공동으로 정책개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포털 네이버와 함께 진행해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 토론 과정에서 체계적인 대응 및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은 국가기후환경회의에 전달해 ‘국민대토론회’ 등의 의제로 논의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입력 : 2019-05-15]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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