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미래관계
  2. 남북관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된 '시범철수' 고성GP...영구 평화는 과연 올 것인가

“고성GP, 역사적 가치 고려해 원형 보존”

글  김성훈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고성GP에서 북한측 초소가 해금강을 배경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최동북단에 위치한 고성GP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직후 최초로 설치된 곳으로 북한 GP와의 거리가 580m 밖에 되지 않아 남북이 가장 가까이 대치하던 곳이다. 현재 이곳은 장비와 병력을 철수하고 작년 11월 7일을 마지막으로 DMZ 경계 임무는 공식적으로 종료된 상태다. 사진=뉴시스
     
    
군 관계자들이 고성GP 주변 풍경을 영상에 담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력 : 2019-02-17]   김성훈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