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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어김없이 어느새 입춘입니다

정월대보름 둥근달을 기대하며

글  이진한 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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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어김없이
어느새 봄바람을 불러와
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의 창을 열면 복이 들어옵니다.
정월대보름 둥근달을 보며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
세상 곳곳에
포근한 달빛으로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입력 : 2020-02-03]   이진한 깔리아 대표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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