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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표 문화공간 ‘포토갤러리 자연사랑미술관’, 10월13~14일 연극놀이 축제 ‘학교종이 땡땡땡 놀자’ 열어

“엄마·아빠는 옛 추억 떠올리고, 아이들은 상상력·창의력 키우는 축제”

글  김석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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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포토갤러리 자연사랑미술관(관장 서재철·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이 10월 13일~14일 주말 동안 연극놀이 전문단체 ‘연극놀이터 와랑와랑’과 연극놀이 축제를 열고 있다. 제주폐교문화공간축제 ‘학교종이 땡땡땡 놀자’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연극놀이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가족 모두가 운동장에서 즐길 수 있는 교실 밖 놀이·연극 프로그램인 ‘이상한 나라의 게이트볼장’ ‘땅따먹기’ ‘바람의 언덕 꾸미기’ ‘혼디오니소스축제’ 등이 있다. 또 ‘교실연극놀이’처럼 7~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실내 프로그램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살거스의 저글링 퍼포먼스 등 가족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다양한 음악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자연사랑미술관 서민정 에듀케이터는 “엄마와 아빠는 옛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제주도민은 물론 전 국민을 자연사랑미술관으로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 예약 문의 010-5254-5988, 010-5536-1040
 
 
 
 
  
 

[입력 : 2018-10-13]   김석포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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