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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유아동복 브랜드 마더케어, 첫 서울 매장

글  인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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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아동 전문브랜드 마더케어(mothercare)가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25일 홈플러스 강서점에 매장을 냈다.

마더케어 홈플러스 강서점은 지난 2월 인천 작전점, 부천 상동점, 수원 영통점, 대전 둔산점에 이어 다섯 번째 매장이다.

다음 달에 영등포점, 잠실점, 부산 센텀점을 개설하며 지난 4월부터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www.homeplus.co.kr)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강서점에선 임산부용 속옷과 수영복은 물론 출산 준비부터 육아용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베컴 유모차로 잘 알려진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 아이캔디(iCandy)를 비롯해 영유아 위생용품·의류·장난감·식탁·의자·침대 등을 두루 살 수 있다.

마더케어의 대표 인기 상품인 턱받이는 디자인, 월령별로 20여 종이 갖춰졌다.

강서점 개점을 기념해 30일까지 한정 수량 특가로 정상가 33만원인 피셔프라이스 로얄 트라이크는 20대 한정으로 8만8천원, 정상가 69만8천원인 리안스핀 LX 유모차는 사은품을 포함해 10대 한정으로 39만9천원에 판다.

정상가 62만원인 다이치 퍼스트세븐오가닉 ISOFIX 카시트는 사은품까지 포함해 10대 한정으로 37만9천원에 선보인다.

마더케어 아쿠아패드는 30일까지 2만원 할인된 3만9천900원, 남아 상하세트 의류는 9천900원에 살 수 있다.

김수진 홈플러스 마더케어 팀장은 "최근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체험하고 의류에서 용품까지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임산부 및 영유아 용품 전문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매장 개설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5-06-25]   인교준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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