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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딸 해외이주 의혹, 야당 입 재갈 물린다고 덮을 수 없다”

김태흠 한국당 의원, 페이스북 통해 주장...“文대통령·청와대는 소상히 답하는 것만이 국민 의혹 해소 위한 유일한 길 깨달아야”

글  백승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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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집권당이 총대를 메고 야당 의원의 입에 재갈을 물린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면서 "재직 중인 대통령의 자녀가 해외에 이주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래서 뜨거운 국민적 관심사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김태흠 페이스북 캡처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딸 부부의 동남아국가 이주와 관련한 야당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대응방식에 대해 “민주당은 과거 독재국가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통령의 홍위병 노릇이나 하겠다는 건가"라며 비판했다.
         
다음은 김태흠 의원 게시물 전문이다.
    
대통령 딸 해외이주 의혹, 야당의원의 입에 재갈을 물린다고 덮을 수 없다.
  
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 딸 해외이주와 관련돼 제기된 여러 의혹에 답해 달라는 야당 국회의원을 고발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과거 독재국가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통령의 홍위병 노릇이나 하겠다는 건가?
   
이 문제는 집권당이 총대를 메고 야당 의원의 입에 재갈을 물린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대통령의 딸은 공인이며 국가적 보호의 대상이다.
 
대통령 가족의 경호를 위해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데 개인정보보호, 사생활보호를 주장하며 적당히 뭉개고 넘어 갈수 있겠는가?
  
재직 중인 대통령의 자녀가 해외에 이주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래서 뜨거운 국민적 관심사가 된 것이다.
 
그런 국민적 관심사에 청와대의 아무런 해명이 없다보니 시중에 사위의 전 직장에서의 금전문제 의혹, 해외로 이주하게 된 진짜 동기는 뭔지, 경호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등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고 대통령 가족은 국가가 보호해야 할 대상이기에 청와대는 국민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소상히 답하는 것만이 국민들의 의혹 해소를 위한 유일한 길임을 깨닫기 바란다.

 

 

[입력 : 2019-02-10]   백승구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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