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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진한의 나무꾼의 숲속편지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습니다.

글·그림  이진한 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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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진한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습니다.

 

[입력 : 2019-10-07]   이진한 깔리아 대표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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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한 깔리아 대표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경향신문과 조선일보에서 22년간 근무한 후 현재 건축용 목자재 유통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마다 자연을 소재로 한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그리며 독자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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