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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비뇨클리닉 가야 하는 이유

신장 요관 방광 및 요도의 모든 질환은 모두 비뇨기과 영역

글  최형기 성공비뇨기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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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내시경검사에 대해 두려움으로 반감이 많은 편인데, 혈뇨가 나온다면 반드시 검사를 해야 한다.

다수의 여성들은 방광에 큰 문제가 생긴 게 아닌 혈뇨 정도로 비뇨기과를 떠올리지 못한다. 소변을 만들어내는 신장 요관 방광 및 요도의 모든 질환은 모두 비뇨기과 영역이다. 때문에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역시 이러한 문제에 관해서는 비뇨기과로 와야 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비뇨기과를 떠올리면 남자들만 가야 할 병원이라고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어떤 여성은 산부인과에 가서 방광염 처방을 받는데, 확실한 진단을 받고 싶다면 산부인과가 아니라 비뇨기과로 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소변에 피가 보이는 것은 비뇨기과적으로 아주 중요한 소견이다. 그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여성들은 내시경검사에 대해 두려움으로 반감이 많은 편인데, 혈뇨가 나온다면 반드시 검사를 해야 한다.

 

요즘 내시경검사는 기구가 잘 구부러지고 부드러워서 아프지 않게 속으로 진입할 수 있어서 5분이면 검사가 끝날 수 있어서 공포에 떨 필요가 없다. 내시경을 해 봐야 피가 어찌해서,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 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가족 건강만 신경 쓴다고 정작 신경써야할 내 몸에 너무 무신경하게 넘어가지 말고 조금이라도 낸 몸에 무리가 오는 신호를 느낄 때. 혹은 그전에 미리 내 몸부터 지켜 놓는 게 어떨까.

 

 

[입력 : 2019-08-24]   최형기 성공비뇨기과 원장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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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기 성공비뇨기과 원장


최형기 박사는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비뇨기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국내 최초로 ‘성기능 장애 클리닉’을 개설했다. 저서로는 ‘性功해야 成功한다’ ‘아내와 남편이 함께 하는 섹스 코디네이션’ ‘백살까지 즐겁게’ 등이 있다. 현재 서울 삼성동에서 성공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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