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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출산장려서 탈피, 결혼·출산 장애물 개선에 집중”

충북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충북 100인 아빠단’ 구성, ‘공동육아 참여 및 일과 생활 균형’ 현장 캠페인도 전개

글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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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6월 4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에서 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사진=충북도청

저출산 극복 민관(民官)협의체인 ‘충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회 각 분야 22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사회연대회의는 지난 2016년 3월 구성된 충북 저출산 네트워크 협의회를 정비해 재출범한 조직이다.
 
충북도청은 6월 4일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에서 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사회연대회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재구성, 신규 단체 추가 발굴, 단체별 역할 분담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앞으로 시민단체 등이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공유해 새로운 가족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운동을 전개한다. 그동안 출산을 장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공동육아 참여, 일과 생활 균형’이라는 내용을 주제로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우선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 100인 아빠단’도 구성한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서다.
 
사회연대회의는 저출산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개발하고 시행해 출산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북도청은 “지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민들의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 2019-06-05]   김성훈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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