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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곧 나올까

렘데시비르, 5월 임상결과 발표

글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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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가 주도하는 임상은 한국 환자도 포함된 시험이다. 1000명 중 중증(severe) 환자 400명, 중등증(moderate) 6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시험의 1차 평가변수는 임상적 호전(clinical improvement)이다. 이 임상의 결과는 5월 중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시스DB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출구가 보이는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증권가의 제약바이오 산업 리포트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 3~6개월 내 출시 예상’ ‘악화된 센티먼트는 진단 확대와 치료제 개발로 회복 기대’ 등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뉴시스가 3월 21일 보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임상시험 중인 렘데시비르의 연구결과가 이르면 내달 나온다는 점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社)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항바이러스제다. 길리어드가 주도하는 임상은 한국 환자도 포함된 시험이다. 1000명 중 중증(severe) 환자 400명, 중등증(moderate) 6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시험의 1차 평가변수는 임상적 호전(clinical improvement)이다. 이 임상의 결과는 5월 중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결과 발표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렘데시비르보다 앞서 코로나19 치료에 투입된 항바이러스제 ‘칼레트라’ 효과에 대한 부정적인 발표들이 산발적으로 나오면서 더 그렇다. 한화투자증권 신재훈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초 신약은 렘데시비르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FDA가 신속하게 승인을 내어준다면 상반기 내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 2020-03-21]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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