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문화
  2. 라이프

정부, ‘이야기할머니’ 1000명 선발한다

2월 14일까지 ‘제12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신청접수

글  백승구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원본보기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제12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선발 신청을 받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정부는 올해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할머니'를 1000명 규모로 선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3일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4일까지 '제12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선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야기할머니’는 여성 어르신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할머니들에게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아이들에게는 핵가족 사회에서 노년층을 만나고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가능한 연령대를 기존 56∼70세에서 56∼74세(1946년 1월 1일∼1964년 12월 31일 출생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선발된 할머니들은 최대 80세까지 활동이 가능하다.
 
정부는 수요에 비해 실제 이야기할머니가 배치되는 수가 적었던 점을 고려해 올해의 경우 지난해의 330명보다 인원을 약 3배 늘린 1000명 선발하기로 했다.
 
신청자는 지원서를 작성해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사업단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0일 결정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년부터 5년간 거주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교육 실적이 우수한 합격자들의 경우 10월부터 현장에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홈페이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대표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력 : 2020-01-03]   백승구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