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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계·중장비, 자동차, 전자 분야 ‘뿌리기술’ 개발에 133억 투입

산업부 ‘글로벌 주력 산업 품질 대응 뿌리기술 개발’ 사업 공고

글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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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주력 산업 품질 대응 뿌리기술 개발' 사업을 2월 26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DB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주력 산업 품질 대응 뿌리기술 개발' 사업을 2월 26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부는 17개가량의 신규 과제에 133억3900만원(국고 기준)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과제들은 뿌리산업 애로 해결과 글로벌 공급망 진출에 요구되는 기술개발 관련 과제들로 구성된다.
 
지난해 일몰된 '첨단뿌리기술개발' 사업과는 달리 올해는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와 성과 확산 방안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과제별로 기술개발 기간 종료 이후 글로벌 수요기업의 구매의향서 또는 기술개발요청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결과물 평가에는 확산 계획도 평가항목으로 반영한다.
 
올해 기획과제의 산업 분야는 예비타당성 평가 기획 단계에서 국내 뿌리기업의 수요와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된 3개 분야(기계·중장비, 자동차, 전자)로 정했다. 유연한 과제 기획을 통해 기업의 실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산업부는 사업 효과의 확산을 위해 뿌리기업 수혜 범위를 늘릴 계획이다. 이에 주관기관 자격도 뿌리기술 전문기업 또는 뿌리기업 확인서 발급기업으로 확대했다. 뿌리기술 전문기업은 뿌리기술을 이용한 제품 매출액이 전체의 50% 이상인 기업을 뜻한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 1005개사가 여기에 해당한다. 참여기관에도 주관기관 자격 기업 1개 최소 참여를 의무화하고 추가 뿌리기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 체계를 개편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뿌리기업이 글로벌 최고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밸류체인 주역으로서 국내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력 : 2020-02-25]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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