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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권별 소비행태 데이터化 추진...상권별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원

서울시 소재 사업체 10개 중 8개 이상이 소상공인...69만개 업체에 근로자 121만명

글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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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가 열린 지난 10월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제 미용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서울시가 상권별 거주자 소비행태 데이터를 만든다. 서울시는 11월 10일 상권별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원을 위해 상권별 거주자 소비행태 정보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예산은 2억4189만원이 투입된다.
 
서울시 측은 "소상공인의 고령화 등에 따라 환경변화 대응력 부족으로 경영역량이 취약하다"며 "상권 정보부족으로 소상공인이 창업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케팅과 경영개선을 위한 점포매출과 소비자 특성 정보가 요구된다"며 "소상공인 창업과 업종 변경 시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상권별 거주자 소비 행태·성향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전체 사업체수의 83.6%(69만개), 종사자수의 27.9%(121만명)가 소상공인이다. 전체의 47%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생활밀접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도·소매업 29.3%, 음식·숙박업 17.3%, 제조업은 8.4%로 나타났다. 골목상권 1010개, 발달상권 253개, 전통시장상권 227개, 관광특구상권은 6개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실시한다. 데이터 제작비용은 절반씩 나눠서 분담한다. 신한은행은 금융·온라인구매 등 데이터 제공과 소비행태 정보 데이터를 개발·공급한다. 시는보유 인구·사업체·상권 등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소비행태 정보 데이터 모형 개발지원과 검증에 나서고 산출물을 공개한다.
 
이들은 공동연구를 통해 민·관데이터를 융합하고 분석한다. 이를 위해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의 데이터가 투입된다. 투입되는 데이터는 ▲인구 및 사업체현황 데이터, 상권정보(서울시) ▲소득분포, 저축정보, 소비정보(신한은행) ▲채널·장르별 IPTV 시청정보, 가구 특성 정보(LGU+) ▲온라인 구매 상품 판매량(CJ올리브네트웍스) 등이다.
 
서울시는 최소 블록단위(50m×50m), 집계구, 행정동, 자치구, 상권별 등의 지역단위를 중심으로 1년마다 데이터를 산출한다. 내용은 소득수준별 구매형태, 지역별 구매정보, 상권별 소비자정보 등이다. 올해까지 데이터 수집·분석을 실시한 뒤 내년 1~2월 상권별 거주자 소비 행태정보 데이터 모델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검증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3월부터 열린데이터광장과 빅데이터캠퍼스에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측은 "분석된 내용은 서울시의 소상공인 경영지원 용도와 상권분석 고도화 정보로 활용된다"며 "소상공인의 경우 신규 점포 입점·오픈, 판매 상품·가격 탐색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입력 : 2019-11-11]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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