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2. 사회

서울경제진흥원-액셀러레이터 벤처포트 ‘Try Everything 2023’ 공동협력 프로그램 개최

‘C.E.O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이달 21일까지 참가자 모집

글  이승주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원본보기
Try Everything 2023 ‘C.E.O 역량 강화 프로그램’ 포스터

액셀러레이터 벤처포트(대표 박완성)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Try Everything 공동 협력 프로그램’ 파트너로 선정돼 ‘C.E.O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C.E.O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기업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업력 7년 이하 스타트업의 경영역량 강화에 집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기업 역량 진단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1:1 맞춤형 멘토링 △유통 및 수출 전문가 간담회 등 실질적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 역량 진단을 통해 참가자의 니즈에 맞는 전문가를 매칭,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체계적인 성장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스타트업, 중소기업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벤처포트는 서울시 소재 예비창업가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6월 21일(수)까지 ‘C.E.O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 코드나 벤처포트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벤처포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입력 : 2023-06-14]   이승주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