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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전소멸 어려운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전문가 “국고채 장기물, 회사채 보수적인 입장 견지”

글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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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발표에 급등 마감한 3월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94.79(5.89%)p 오른 1,704.76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이 채권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어 당분간 국고채 장기물과 회사채에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할 계획이라고 3월 26일 밝혔다.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은 미래에셋대우의 트레이딩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주요 선진국들의 과감한 통화, 재정정책 집행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주식시장이 조기에 안정될 것인지 여부가 중요한 변수"라며 "단기간 안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완전 소멸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경제적 영향이 워낙 크다. 상당 기간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이후 환율의 흐름과 외국인의 채권 매매 추이 또한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또 코로나19의 확산 속도, 관련 치료제의 등장에 따라 시장 움직임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시장의 변동성이 높게 지속되는 기간에는 장기채권과 크레딧에 대해 보수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한국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와 지속적인 유동성 지원으로 단기금리는 안정세가 예상되지만 국고채 장기물의 경우 수급 부담과 해외 요인에 따른 등락이 계속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정부는 약 10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입력 : 2020-03-26]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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