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2. 사회

“저출생·고령화·지역불균형 문제 해결해야 국가균형발전 이룰 수 있어”

시도지사협의회·국가균형발전委·경제인문사회硏, “국가균형발전 의제발굴 및 정책개발 위해 MOU 체결”

글  김은영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원본보기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앞으로 ▲공동의제 발굴·연구 및 정책개발·정보교류 ▲정책컨퍼런스 등 학술·연구행사 정례 개최 ▲상호 역량과 전문성 강화 및 이해증진을 위한 교류 ▲국가균형발전 위한 필요적 활동 협력 등을 추진한다. 사진은 시도지사협의회 실무회의 장면이다. 사진=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시도협),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는 7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의제 발굴·연구와 정책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시도협회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성경륭 경사연 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3개 기관은 “국가균형발전이 저출생, 고령화, 지역 간 불균형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적인 국가과제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상생협력과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앞으로 ▲공동의제 발굴·연구 및 정책개발·정보교류 ▲정책컨퍼런스 등 학술·연구행사 정례 개최 ▲상호 역량과 전문성 강화 및 이해증진을 위한 교류 ▲국가균형발전 위한 필요적 활동 협력 등을 추진한다.
 
박원순 시장은 "오늘 협약식은 3기관의 상생 협약을 넘어 향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대한 계기가 됐다“며 “MOU를 바탕으로 역량과 장점을 한데 모으고 가치를 공유해 대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과정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이 균형 잡히고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열어나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성경륭 이사장은 "중앙부처의 관점에서는 지방은 구성요소 정도로 생각하고 지방이 모여서 국가가 된다는 사실은 소홀하게 생각하기 쉽다. 지방 소멸, 지방 침체 등의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어떻게 지역을 살릴 것인가라는 대책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으면 지방은 물론이고 국가의 장래가 온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입력 : 2019-07-23]   김은영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