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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대한민국 경제’...삼성·LG 작년 4분기 영업이익 最惡 수준

삼성전자 38.53%·LG전자 79.5% 대폭 감소

글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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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영업실적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마저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새해를 막 시작한 우리나라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1월 8일 연결기준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8000억원의 2018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의 65.46조원 대비 9.87%, 전년 동기의 65.98조원과 비교해 10.58% 감소했다.
   
또 영업이익은 전분기의 17조5700억원 대비 38.53%, 전년 동기의 15조1500억원 대비 28.71%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43조5100억원, 영업이익 58조8900억원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작년 전체 매출은 전년의 239조5800억원 대비 1.64%, 영업이익은 전년의 53조6500억원 대비 9.77%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는 세계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기업들의 투자 위축으로 수요와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하락했고 스마트폰 사업도 시장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경쟁 심화로 판매량이 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도 이날 작년 4분기 매출 15조7705억원, 영업이익 7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79.5%, 매출은 7% 감소했다.
 
앞서 재계에서는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을 2600억원 수준으로 예측했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업계의 전망치에 크게 밑돌았다. 재계에서는 “경제의 밑바닥이 과연 어디일지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입력 : 2019-01-09]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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