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삼거리 먼지막 순대국’을 ‘백년가게’ 1호로 선정하는 등 1·2차에 걸쳐 37업체를 백년가게로 뽑은 중소벤처기업부가 11월 20일 18개 업소를 추가로 선정, 발표했다.
| 백년가게 인증 로고. 사진=중기부 |
중기부는 10월과 11월에 제3차·4차 평가위원회를 열어 심사한 결과 총 18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백년가게는 업력이 30년 이상 된 소상인(도소매·음식업) 또는 가업(家業)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곳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금융 및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금리 우대, 인증 현판 제공 등 홍보 지원, 유형별 네트워크 형성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한 백년가게는 음식업 15개, 도·소매업 3개 업체이다. 지역별로는 충북 6개, 충남 3개, 대전·강원 2개, 부산·경북·경남·광주·울산이 각 1개이다. 선정된 업체들의 주요 면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한 백년가게는 음식업 15개, 도·소매업 3개 업체이다. 지역별로는 충북 6개, 충남 3개, 대전·강원 2개, 부산·경북·경남·광주·울산이 각 1개이다. 선정된 업체들의 주요 면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래할매파전 : 향토음식 전통을 4대째 이어오는 명품 파전집이다. 파전이라는 서민적 음식을 ‘동래부사가 임금님에 진상했다’는 스토리로 만든 곳이다.
▲공원당 : 지속적인 연구로 차별화된 비법과 정성이 담긴 판메밀, 온메밀 그리고 다양한 돈까스 등이 유명하다. 청주지역 달인으로 ‘맛’이 널리 알려져 있다.
▲나드리 : 중독성이 강한 다양한 쫄면 양념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홈쇼핑과 대형마트까지 판로를 넓혀나가는 쫄면업계의 강자이다.
▲큰댁 : 담백하고 시원한 맛의 충청도식 김치와 손수 담근 장으로 외국인의 입맛까지도 사로잡는 한정식집이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과 11월 두달간 제3차·4차 평가위원회를 열고 총 18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 표=중기부 |
현재까지 백년가게로 선정된 37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는 백년가게 확인서를 가지고 가까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보증비율(100%)및 보증료율(0.8%고정)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책 자금 금리 우대(0.4%p우대) 또한 가능하다.
중기부는 백년가게를 소상공인 롤 모델로 확산하기 위해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으로 고객을 모아 오프라인 상점으로 이끄는 O2O플랫폼(식신)에 ‘망고플레이트’, ‘다이닝코드’를 추가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방송과 신문에 백년가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널리 알려나가는데, 백년가게 1호점 ‘삼거리 먼지막 순대국집’의 경우 식신플랫폼에 백년가게로 등록해 1만7000여명이 검색하고 80여명이 후기와 댓글을 남긴바 있다.
한편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및 전국(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100year@semas.or.kr)도 가능하다.
※백년가게 소개 및 신청 http://www.semas.or.kr/web/SUP01/SUP0121.km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