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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래관계

‘김정남 암살범’ 마지막 용의자 베트남 여성 석방

글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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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베트남 국적 용의자 도안티 흐엉이 5월 3일(현지시각) 석방돼 이르면 오늘 밤 베트남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BBC, AP 등 외신에 따르면 도안티 흐엉은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자신이 수감됐던 말레이시아 슬링오르주 카장 여성교도소에서 나와 말레이시아 이민당국을 거쳐 이날 밤 베트남 오후 늦게 베트남 하노이를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흐엉은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항에서 맹독성 물질 VX를 이용해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2년 넘게 재판을 받아왔다. 사건 직후 인도네시아 국적 용의자 시티 아이샤와 북한 국적 용의자 리정철 또한 말레이시아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측은 리정철을 증거부족을 이유로 석방, 북한으로 추방했다. 리지현, 홍송학, 오종길, 리재남 등 북한 국적 용의자 4명도 사건 직후 도주했다. 이후 흐엉과 아이샤는 김정남 암살 사건에서 유일하게 신병이 확보된 피의자로 재판을 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 3월 11일 아이샤가 석방된 데 이어 5월 3일 흐엉까지 석방되면서 김정남 암살 사건은 결국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입력 : 2019-05-03]   김은영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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