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일대 북측 해안포 포문(砲門)이 닫힌다. 해안포 사격도 중지된다. 그동안 북한 해안포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는 우리 해군에 위협적 존재로 인식돼왔다. 국방부는 10월 22일 브리핑을 통해 “북한은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11월 1일부터 해안포 포문 폐쇄 조치를 이행할 것"이라며 "서해 해상 완충수역으로 해안포 사격도 전면 중지된다"고 밝혔다. 북측은 현재 황해도 일대에 1000여 문의 해안포를 배치해 놨다. 해안포 사거리는 대부분 12~27km 정도. 그러나 일부 지역에는 최장 100km에 달하는 지대함 미사일도 배치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