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오후 6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북부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하루가 지난 29일 현재 사망자가 38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은 이날 지진과 쓰나미로 사망자 384명, 실종자 29명, 중상자는 540명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사상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피해 지역 건물 수천 채가 파손되거나 무너졌고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비상상황이 선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피해지역 해변 곳곳에 시신이 놓여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전날 낮부터 해안에서 축제를 준비하던 사람 중 수백 명이 여전히 어디에 있는지 파악되지 않아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 상당수는 여진과 쓰나미가 재발할 수 있다는 공포 때문에 고지대 등으로 몸을 피한 상태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은 이날 지진과 쓰나미로 사망자 384명, 실종자 29명, 중상자는 540명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사상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피해 지역 건물 수천 채가 파손되거나 무너졌고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비상상황이 선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피해지역 해변 곳곳에 시신이 놓여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전날 낮부터 해안에서 축제를 준비하던 사람 중 수백 명이 여전히 어디에 있는지 파악되지 않아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 상당수는 여진과 쓰나미가 재발할 수 있다는 공포 때문에 고지대 등으로 몸을 피한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있어 지진 및 화산 분화가 빈번하다. 이번 강진이 발생한 술라웨시 섬 북부에서는 현재 100차례 이상의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