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통령 직속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두고 관련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위원회는 지난 4월 6~8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와 외교부 청사, 교보생명 건물 외벽에 독립운동가 초상와 전신 모습을 그린 대형 그림을 내걸어 독립운동 인사들을 기리고 있다.
그림은 그라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본명 최성욱)와 'LAC 그라피티 스튜디오'가 2013년부터 작업한 '독립운동 의·열사 연작'이라고 조선일보는 전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 전 대통령 그림이 없다. 일각에서는 이승만을 뺀 것은 문제라고 보고 있다. 임시정부와 무관하거나 독립운동 계열을 달리했던 인물들 은 대거 포함돼 있으면서 초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 ‘그림’이 없다는 건 100주년 기념취지와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림이 내걸린 여운형은 임시의정원 의원이었으나 해방 후 건준(건국준비위원회)을 세우면서 임정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은 인물이다. 그런데도 그의 그림은 서울 광화문에 내걸렸다.
이에 대해 임시정부 100주년 위원회 측은 "임시정부만이 아니라 독립운동 역사에 관심을 갖고 기념하는 취지로 예술가들에게 부탁해 전시했다"면서 "대상 그림에 대해 내부 결재 절차를 밟았지만 특정 인물을 넣거나 빼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그런데 여기에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 전 대통령 그림이 없다. 일각에서는 이승만을 뺀 것은 문제라고 보고 있다. 임시정부와 무관하거나 독립운동 계열을 달리했던 인물들 은 대거 포함돼 있으면서 초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 ‘그림’이 없다는 건 100주년 기념취지와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림이 내걸린 여운형은 임시의정원 의원이었으나 해방 후 건준(건국준비위원회)을 세우면서 임정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은 인물이다. 그런데도 그의 그림은 서울 광화문에 내걸렸다.
이에 대해 임시정부 100주년 위원회 측은 "임시정부만이 아니라 독립운동 역사에 관심을 갖고 기념하는 취지로 예술가들에게 부탁해 전시했다"면서 "대상 그림에 대해 내부 결재 절차를 밟았지만 특정 인물을 넣거나 빼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