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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여의도연구원 대통령 일정 왜곡” 반박

“연구소가 사실상 가짜뉴스의 생산지가 되어버린 꼴”

글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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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월 28일 자유한국당 산하 여의도연구원이 내놓은 문재인 대통령의 600일 일정 분석과 관련해 “정치적 주장을 위한 사실 왜곡과 자의적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사실 왜곡에 기초해 국가원수와 행정수반의 일정까지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이러한 행위는 정치적 상식과 도의에도 맞지 않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여의도연구원은 600일간의 대통령 일정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전수 조사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특별한 분석이라고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미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께 공개한 일정을 입맛대로 통계 왜곡한 것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과거 정부에서 상당수 비공개였던 대면보고, 접견 등의 일정을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개해 왔다"면서 “공개된 일정을 악용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여의도연구원이 발표한 내용은 공개된 청와대 일정을 가지고 통계를 왜곡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로, 공당의 연구소가 사실상 가짜뉴스의 생산지가 되어버린 꼴"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 대통령의 일정은 역대 어느 정부 보다 양적 질적 모든 측면에서 발전하고 있다"며 “경제 민생 행보, 지역 활력, 각계각층과의 소통, 정책현장, 한반도 평화, 순방 등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국민들께서 잘 알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여의도연구원은 문 대통령의 공개 일정을 빅데이터 방식으로 분석, 문 대통령이 청와대 외부에서 진행한 북한 관련 일정이 총 33건이었는데 경제 현장 관련 일정 18건에 비해 약 2배 정도 많았다고 발표했다. 청와대 외부에서 이뤄진 국내 전체 일정(230건)에 비해서도 북한 관련 일정이 차지하는 비율이 14.3% 수준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입력 : 2019-01-28]   김은영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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