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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뜨자 유시민 나섰다...‘유튜브 혈투’ 누가 이길까

‘TV홍카콜라’ 정기독자 11만 육박 “文정권이 무너지고 있다” VS 유시민 “나도 유튜브·팟캐스트로 혹세무민 보도 ‘정리’하겠다”

글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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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홍카콜라’의 인기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유튜브 1인 미디어인 ‘홍카’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운영한다.
  
‘TV홍카콜라’는 지난 3일 채널을 소개하는 예고편 영상을 처음 올린 뒤 24일 현재 총 19개 동영상을 올렸다. 한 달도 안 된 시점에 정기구독자는 11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동영상 조회수도 대부분 수만에 달한다. ‘시사대담 홍크나이트쇼-이병태 교수편’은 조회수 30만을 넘었다.
  
홍 전 대표는 23일 방송(역대 최단기 위기의 文정부-정권이 무너지고 있다‘편에서 “정권이 무너지고 있다. 정권이 무너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밝힌 뒤 세 가지 요인을 들었다.
  
그는 “통상 정권이 무너지는 과정을 보면 제일 먼저 국민여론이 등을 돌린다. 두 번째는 언론이 등을 돌리고, 세 번째는 공직사회가 (정권에서) 떠나기 시작한다"며 이런 현상이 문 정부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에 반대편에 있는 분들이 전부 합심해서 민심을 담을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 활동도 적극적이다. 그는 ‘TV홍카콜라’와 ‘페북’을 연동시키기도 한다.
 
그는 24일 ‘페북’에 “TV홍카콜라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니 좌파매체들이 긴장하긴 긴장했나 보다"며 “벌써부터 음해와 비방을 일삼는 것을 보니 참으로 가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나는 상관치 않는다. 그런 기레기 언론은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들과 보수아푸들은 이젠 읽지도 시청하지도 청취하지도 않는다"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향해서만 간다"고 썼다.
 
그는 전날에는 이런 글을 올리기도 했다.
  
“구독자 수가 18일 첫 방송 이후 6일 만에 10만입니다. 22시50분 현재 조회수도 200만을 돌파했네요. 방송 3일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방송 6일 만에 조회수 200만을 넘어섰습니다. 약속대로 조회수가 300만을 돌파하면 ‘무엇이든 묻는다 홍준표가 답한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짓말 정권, 괴벨스공화국이 tv홍카콜라를 불렀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100만 구독에 하루 조회수 100만입니다."
   
  
진나 10월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은 유시민 작가는 22일 '노무현재단 2018 회원의 날'에서 “혹세무민하는 보도가 넘쳐나고 있어 일주일에 한 번은 '정리'를 해줘야 한다. 요새는 유튜브가 대세라고 하던데 다 한번 정복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사진=노무현재단 캡처
   
   
이런 가운데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와 팟캐스트방송을 시작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지난 22일 '노무현재단 2018 회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제가 시사프로그램에서 어용 지식인을 하다가 요새는 다 하차하고 은퇴했는데 팟캐스트에서 다시 해야 할 것 같다"며 "노무현재단 차원에서 (팟캐스트를) 직접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혹세무민하는 보도가 넘쳐나고 있어 일주일에 한 번은 '정리'를 해줘야 한다"면서 "요새는 유튜브가 대세라고 하던데 다 한번 정복해볼까 한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유 이사장의 이 같은 입장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최근 지지율 하락세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를 위해 ‘소방수’ 역할하면서 동시에 잠재적 대선 후보군을 위한 정치행보라는 시각도 없지 않다.
 
이에 대해 유 이사장은 “일부 언론이 저를 넣고 (차기 대선) 여론조사를 한다. 여론조사할 때 넣지 말라고 강력히 요청한다"면서 '유시민 테마주'에 대해서도 "그거 다 사기다. 자기들끼리 돈 갖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정치복귀설을 적극 부인했다.
   
작가로 활동하며 방송패널로 활동해온 그는 지난 10월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입력 : 2018-12-24]   김은영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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