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KTX사고, 기무사령관 투신 등 악재 집중...文 대통령 지지율 48.1% 최저치

20~30代, 60代 이상, 무직·주부·노동직·자영업 등 대다수 지역·계층서 하락

글  김명규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12월 13일 발표한 12월 2주차 정기여론조사(무선80·유선20%,총1508명)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48.1%(매우 잘함 23.6%, 잘하는 편 24.5%)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7%p 오른 46.9%(매우 잘못함 28.9%, 잘못하는 편 18.0%)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내인 1.2%p로 좁혀졌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강릉KTX 탈선사고, 이재수 전(前) 기무사령관 투신사망, 택시기사 분신사망, 삼성 바이오로직스 상장유지, 이재명 경기지사 검찰기소 등 각종 크고 작은 악재가 집중되며 12월 11일(화) 일간집계에서 긍정과 부정 평가가 각각 47.3%의 동률로 악화됐다. 다음 날 ‘경제·일자리 체감경기 신속 제고’ ‘경제상황 엄중’ 등 연이틀 지속된 문 대통령의 경제회복 메시지와 ‘16만 5000명 신규 취업자 증가’ 등 11월 고용동향, 남북 GP철수 상호검증 관련 소식이 이어지면서 48.0%(부정평가 47.2%)로 반등했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 50대와 40대, 사무직에서는 상승했으나, 충청권과 호남, 서울, 부산·울산·경남(PK), 30대와 20대, 60대 이상, 무직과 주부, 노동직, 학생, 자영업,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층,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료=리얼미터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7.7%(▼0.5%p)로 다시 내림세를 보이며 4주째 30%대의 약세가 지속됐다. 자유한국당 역시 22.8%(▼1.9%p)로 2주째 하락해 지난 2주 동안 유지했던 20%대 중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역시 7.4%(▼1.1%p)로 하락한 반면 바른미래당은 6.9%(▲1.0%p)로 상승하며 6%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2.7%(▲0.4%p)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제주도의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어제(12일) 실시한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향후 내국인 진료로 확대될 것이고 의료 공공성 훼손으로 국내 공공의료체계를 허물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51.3%로, ‘외국인 진료에 한정하므로 국내 의료체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의료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으므로 찬성한다’는 응답(35.8%)보다 오차범위(±4.4%) 밖인 15.5%p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2-13]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