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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현지사 화재...황창규 “고객께 사과, 보상할 것...복구에 최선”

백업시설 없는 D등급 시설 전국에 27곳...또 다른 화재 발생 가능성은?

글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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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1월 25일 전날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와 관련해 자사(自社)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24일(토) 오전 11시경 KT 아현지사 통신관로 화재로 인해 서울시 서대문, 용산, 마포, 중구 일대 유선전화, 인터넷, 이동전화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소방 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화재는 진압되었으며 KT는 이동기지국 배치 등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조치를 취했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소방청과 협조하여 원인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KT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이동전화는 60%, 인터넷은 77%의 복구가 이뤄졌다고 한다. KT는 “이번 사고에 대한 분석을 통해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의 모든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들에 대해 적극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을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는 11월 25일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KT 홈페이지 캡처
   
   
한편 KT는 이번 화재가 발생한 ‘아현지사’는 분류상 A~D등급 중 D등급 지사라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서울 혜화·구로와 같은 A등급 지사부터 아현지사와 같은 D등급까지 총 56개의 주요 국사(전화국 지사)가 있다고 한다. 정부가 전국망으로 인증한 A~C등급은 총 29곳이고, D등급은 27곳이다. D등급 국사는 백업시설을 갖추지 않은 단일회선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났음에도 복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 2018-11-25]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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