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후쿠시마 7.3 강진에 쓰나미경보·대피령…원전 이상 없어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5시 59분께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미야기(宮城)·이와테(岩手)·지바(千葉)현 등지에는 1m 가량의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대피를 당부했다.
NHK는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긴급 재난방송으로 전환했다. NHK는 "동일본대지진 당시를 생각해 보라. 목숨을 지키기 위해 급히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kxRD3KjDAFH
■ 정부, 오늘 국무회의에서 특검법 공포안 처리
정부는 22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특검법) 공포안을 심의·의결한다.
특검법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재가하면 공포안은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정치권에서는 박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특검법 공포안을 거부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지만, 박 대통령은 당초 입장대로 공포안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2PRG3KNDAFY
■ ’허리 끊어질라’…쌀·고기·커피 안먹고 옷도 안산다
가계소득이 좀처럼 늘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허리띠 졸라매기가 사상 유례없이 길어지고 있다. 기본 식량인 쌀과 고기 소비가 줄어드는 건 물론이고, 기호식품인 커피도 안마시는가 하면 옷도 안사고 버티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의 소비위축은 지난 2008년 전 세계를 덮친 금융위기 당시보다도 심한 수준으로, 소비자심리가 조속히 회복되지 않는다면 내수 타격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yna.kr/TNR83KGDAFi
■ 절기 ’소설’ 바람불고 종일 쌀쌀…강원·중부엔 눈·비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이자 화요일인 2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떨어져 낮에도 쌀쌀하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의 눈 및 강수 확률은 60∼80%다. 서울, 경기도, 충북, 강원 영서에는 아침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전문보기: http://yna.kr/dxRT3KJDAFY
■ 고병원성 AI 감염 왜 오리에 집중되나…바이러스 변이 가능성
전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빠른 속도로 확산돼 가금류 사육농가를 공포에 몰아 넣고 있다.
최근 3년째 전국을 강타한 올해 AI는 유독 오리 농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충북에서는 지난 16일 음성군 맹동면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가 처음 확인된 것을 시작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거나 의심증상이 발견된 농가 7곳이 모두 오리 농가다.’
전문보기: http://yna.kr/BPRO3KZDAF4
■ 취학전 사교육, 평균 4.7세에 시작…월 26만원 들어
한국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 사교육을 받는 경우 평균 5세가 되기 전부터 학원이나 학습지를 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에 따르면 이달 8∼13일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더니 학부모의 74.3%는 취학 전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킨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6세에 사교육을 시작했다는 학부모가 27.0%로 가장 많았고, 5세(18.5%)와 3세(17.7%)가 뒤를 이었다.’
전문보기: http://yna.kr/xORb3KBDAF4
■ 한은·금감원, 엘시티 특혜대출 의혹 부산은행 공동 검사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해운대 엘시티(LCT)에 특혜대출을 해준 의혹을 받는 부산은행에 대해 공동 검사에 착수했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부산은행이 지난해 1월 자금난에 시달리는 엘시티 측에 이른바 ’브릿지론’ 명목으로 3천800억원을 지원해 특혜대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 대출은 부산은행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을 비롯한 15개 대출 금융기관이 지난해 9월 엘시티 측과 1조7천800억원의 대출 약정을 체결하기 전에 이뤄졌다.’
전문보기: http://yna.kr/zPRV3KiDAFr
■ "북한인권, ICC에 회부해야"…ICC 공식 행사로 북한인권토론회
최근 유엔총회 제3 위원회에서 북한 인권문제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를 권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된 가운데 2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는 북한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폭로하고 ICC 회부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의 책임 규명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처음으로 ICC 당사국 총회 기간에 공식적인 부대행사로 지정돼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전문보기: http://yna.kr/-xRj3KFDAFL
■ 유동인구 많은 강남역, 상권 활성화는 다른 곳보다 떨어져
서울 강남역 일대는 너무 혼잡해 다른 곳보다 상권이 활성화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김승남 부연구위원 등의 ’서울시 주요 상업가로의 가로활력도 평가결과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강남역과 신촌역 일대와 서래마을 등 3곳 가운데 활력도 최고는 서래마을이고 최저는 강남역이었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일대를 신촌역 일대나 서래마을보다 상권 등이 활성화된 거리로 평가하는 일반적인 인식과 배치되는 결과다.’
전문보기: http://yna.kr/iMR43KtDAF8
■ WSJ "트럼프, NAFTA 탈퇴보다는 대폭 개정 추진할 듯"
미국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서 탈퇴하기보다는 내용을 대폭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할 도널드 트럼프가 아직 NAFTA와 관련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와 그의 참모들은 ’대폭 개정’하기를 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가 선거 과정에서는 NAFTA를 비난하며 대통령이 되면 탈퇴를 추진할 것이라고 위협했지만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bxR83KJDAFM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