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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11월 17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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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PC 말고도 靑문건 유출…정호성 공무비밀누설 기소

검찰이 ’비선 실세’ 최순실(60)씨가 쓰던 것으로 파악한 태블릿PC에 담겨 있던 것 외에 추가로 청와대와 정부 부처 문서 다수가 최순실(60·구속)씨 측에게 넘어간 사실을 확인했다.

17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최순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을 비롯한 최씨의 거처와 비밀 사무실 등 여러 곳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청와대와 정부 부처 문건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 문건들은 최씨가 사용하던 것으로 검찰이 판단한 태블릿PC에 있던 문건들과는 별개의 것들로서 대부분 사본 형태였다.’

전문보기 : http://yna.kr/gvRE3KgDAAH

 

■ 국회, 오늘 ’최순실 국조·특검법안’ 본회의 처리

국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 처리를 시도한다.

새누리당 김도읍·민주당 박완주·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14일 특검 법안과 국조 실시 방침에 합의하고 이날 본회의에서 동시에 의결키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여야는 지난 15일 의원 209명이 공동 서명한 특검 법안과 의원 191명의 이름으로 발의된 국조 요구서를 국회 사무처에 접수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vvRw3KGDAAD

 

■ 오늘 대입 수능 60만6천명 응시…8시10분까지 입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1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천200명이 감소한 60만 5천987명이 응시한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전문보기 : http://yna.kr/auRE3KUDAAH

 

■ ’월급은 제자린데’…근로소득세 사상 첫 30조 돌파 전망

’유리알 지갑’인 월급쟁이들이 내는 근로소득세수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명목임금 상승, 과세인원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지만 법인세 등 다른 세목에 비해 지나치게 증가 속도가 빠른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17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7년도 세입예산안 세부내역에 따르면 소득세수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63조3천억원에서 내년 65조2천700억원으로 3.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vuRn3KFDAAP

 

■ ’밥장사 못해먹겠다’…음식점업 경기, 5년 만에 최악

경기 둔화가 장기화하고 구조조정 한파까지 몰아닥치면서 식당 경기가 5년 만에 최악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일반 음식점업의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85.2로 2011년 9월 83.9 이후 가장 낮았다.’

전문보기 : http://yna.kr/7uRn3KbDAA7

 

■ 최악의 남북 관계…지자체 대북 교류사업 ’올스톱’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로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으며 올해 지방자치단체의 대북 교류사업도 전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천안함 사건에 따른 정부의 5·24 제재 이후에도 지자체 차원의 남북 교류사업은 명맥을 이어온 점을 고려할 때 남북 교류의 마지막 불씨마저 꺼졌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보기 : http://yna.kr/duRb3KADAAk

 

■ 과실주·조미건어포류에 사카린 허용

과실주와 조미건어포류를 만들 때 인공감미료인 사카린(사카린나트륨)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

품의약품안전처는 사카린 등 12개 식품첨가물 품목의 사용기준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 개정안’을 고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카린의 사용허용 대상 식품에 과실주와 조미건어포류가 추가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6sR.3KQDAAH

 

■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뉴스 전세계 ’뉴스허브’와 실시간 공유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더욱 빠르고 생생하게 세계 각국의 ’뉴스 허브’에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박노황)는 1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5회 뉴스통신사세계대회(NAWC)에서 자체 개발한 뉴스 교류 플랫폼인 ’평창 뉴스서비스 네트워크’(PNN)를 소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mwRI3KlDAA2

 

■ 트럼프 국무장관 물망 볼턴 "북한에 선제공격 가능성 제로"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16일(현지시간) 미 일각에서 제기된 대북 선제타격론에 대해 "미국이 북한 문제에 있어 무력을 사용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고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전했다.

볼턴 전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방미 중인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외교단’과 면담한 자리에서 "대북 선제공격으로 인해 한국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를지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나 의원은 소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5dRB3KNDABc

 

■ 헤리티지 "韓 방위비 상당 부담"…北핵 8개추정속 위험수준 낮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위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미국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은 16일(현지시간) 한국이 상당한 방위비를 분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핵과 관련해선 현재 8개의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다. 헤리티지재단은 이날 펴낸 ’2017년 미국 군사력 보고서’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bdRB3KyDABc

 

<끝>
  

 

[입력 : 2016-11-18]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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