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삼둥이, 제왕절개하지 않아도 자연분만 가능”

글  김민수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제일병원, 지난 8일 박소망 산모 삼둥이 자연분만 성공
 
삼둥이와 같은 이른바 ’다태아 임신’을 한 산모도 첫 번째 아기의 머리 위치가 정상이면 굳이 제왕절개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자연 분만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제일병원은 지난 8일 오후 3시께 삼둥이 자매를 자연 분만한 박소망 산모(31)의 사례를 16일 공개했다.
 
제일병원에 따르면 체외수정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박씨는 임신 34주가 되던 이번 달 삼둥이 자매를 무사히 출산했다. 박씨는 "별다른 이상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이들에게 감사한다"며 출산의 기쁨을 표현했다.
 
일반적으로 단태임신(태아 1명)은 임신 40주가 만삭이지만 다태임신(태아 2명 이상)의 경우 32~34주를 만삭으로 본다.
 
다태임신의 경우 대부분 산모가 제왕절개를 고려하지만, 제일병원의 분만 통계자료를 보면 머리 위치 등을 고려해 자연분만을 시도한 다태아 임신부 약 75%가 자연분만에 성공했다.
 
정진훈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다태아를 가진 사람은 임신 합병증 위험도 그만큼 커지는데 박씨처럼 산모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무사히 자연분만을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6-11-16]   김민수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