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청색기술
  2. 블루이코노미

우주넷, 내 손안의 WEB3 스토리지 ‘우주스토리지’ 론칭

IPFS 분산 저장 솔루션 상용화... 기존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클라우드 이용 가능

글  온라인뉴스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원본보기

데이터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공간은 사용되지 못한 채 낭비되고 있다. 이에 우주넷이 IPFS와 FileCoin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분산 환경에 저장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주넷은 분산 저장 방식으로 합리적 비용과 뛰어난 보안의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고객은 우주스토리지(UjooStorage)에서 데이터를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우주스토리지는 우주넷이 2022년 상용화한 IPFS 분산 저장 솔루션. 우주넷은 IPFS 기반의 분산 저장소인 FileCoin 노드(마이너)를 만들고, 분산형 데이터 저장 플랫폼 우주스토리지를 출시하며 대용량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보다 쉽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FileCoin 저장 채굴도 실현할 수 있다. 고객은 우주스토리지에서 FileCoin을 이용해 대용량 파일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저장할 수 있다.

 

우주스토리지는 IPFS와 FileCoin을 기반으로 우주넷이 개발한 탈중앙화 분산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저장한다. 우주스토리지에서는 우주넷이 개발한 O2 솔루션을 적용해 사용자가 업로드한 파일을 자동으로 IPFS 기반의 분산 저장소에 저장하며, 이는 곧 FileCoin 보상과 연결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보안이 강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주스토리지는 주로 기업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PC 버전으로 출시되며, 우주넷은 3개월 동안 우주스토리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후,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능과 개선 사항을 담은 로드맵 준비 및 모바일 UI 개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우주스토리지는 △PC 버전(기업 사용) 추가 △NFT 생성(저장한 데이터 생성) △보안 강화(기업의 데이터를 위해 FileCoin 단점 보완) 등 추가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주스토리지는 기존 시스템 대비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우주스토리지의 가격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로 마이너 지정을 하지 않고 고객이 지불하는 서비스는 테라당 30만원~60만원의 이용료가 드는 타 플랫폼과는 달리, 테라당 1만원에서 1만5000원(+50G 무료)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분산 스토리지 코인 가격에 맞춤). 두 번째로 마이너 지정을 통해 마이너가 서비스 비용과 O2 사용료를 지불하는 서비스가 있다.

 

우주넷의 WEB3 CCTV는 CCTV와 우주스토리지 분산 저장소의 만남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현재 CCTV의 별도의 하드웨어 저장 장치가 필요해 고비용 클라우드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주넷의 O2 CCTV는 클라우드 분산 저장소에 저장함으로써 저비용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우주넷의 O2 CCTV CLOUD 분산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콘텐츠값(CID)으로 보관하며, 기존의 웹 주소 기반과는 다르다. 먼저, CCTV 데이터 녹화 및 자동 분할 저장이 가능하며, 클라우드에 저장하기 위해 파일을 자동 분할하고 로케이션에 O2 릴레이 시스템 설치한다. 이어 분산 스토리지에 저장하기 위한 과정을 수행한 뒤 분산 스토리지는 O2 저장 확장판 커스터마이징 등 특별한 저장 과정을 거친다. IPFS 기반의 분산 스토리지는 데이터 저장 시 별도의 과정을 거치는데, O2는 이러한 특별한 네트워크와의 저장 거래를 클라이언트를 대신해 진행한다.


O2 분산 스토리지 저장 툴의 특징으로는 △데이터를 찾는 P2P 방식으로 파일 분산 저장 △빠르고 안전한 개방형 분산 파일 시스템 △클라이언트-서버 모델과 HTTP 웹 결함 해결 △생태계 확산 위한 인센티브 시스템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보완, 속도, 비용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CID 콘텐츠 보완 △P2P 방식으로 네트워크 영향 최소화 △스토리지 보상 정책으로 가격 최소화 등이 가능하다.


우주넷은 미래형 분산 웹 스토리지 시장을 견인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개발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가 인터넷을 개선하고 디지털 미래를 위한 보다 강력한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주넷은 2020년 11월에 설립돼 시장과 기술을 잇기 위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첫 애플리케이션 우주스토리지(UjooStorage)를 출시했으며, 플랫폼의 초기 모델은 기존 IDC 기술을 일부 차용한다. 나아가 우주넷은 향후 분산 스토리지 기술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순수 분산 스토리지 기술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의 집약체다. 우주넷은 이러한 IT 기술을 두루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대용량 콘텐츠의 핵심인 영상 기술에 특화됐다. 분산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저장뿐 아니라 미디어 중심의 메타버스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끊임없이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입력 : 2022-03-09]   온라인뉴스팀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