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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 ‘젊은 어르신’이 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바로 이것!

한국시니어비즈니스학회, 50代 이상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소개

글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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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만65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7%를 차지해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다. 이후 지난해 14%로 고령사회가 됐고, 오는 2025년경 20%를 넘어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시니어비즈니스학회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50대 이상의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를 소개한 《시니어 비즈니스 이해와 전략》을 출간했다. 한국시니어비즈니스학회장인 김형수 호서대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시니어비즈니스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책을 낸 배경을 밝혔다.
 
공저자들은 국가의 복지만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시니어의 삶을 향상하는 시니어 비즈니스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니어 비즈니스 이해와 전략》 전반부는 시니어 비즈니스의 이해와 방향을 다뤘다. 이어 시니어 주거산업·용품산업·보건의료·요양산업·식품산업·여가 및 뷰티산업을 다루고 있다. 책 후반부에서는 시니어 비즈니스와 과학기술 및 혁신전략을 다룬다.
 
 

 

[입력 : 2019-07-09]   김명규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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