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적으로(75.8%), 준비 없이(41.2%) 퇴직했다.
▲재취업의 주요 동기는 경제적 필요성(43.3%)이다.
▲‘남성, 저연령, 고학력’일수록 첫 재취업 일자리 여건이 좋을수록 오래 일한다.
▲재취업 탐색채널 중 인적 네트워크(26.3%)가 가장 중요했다.
▲재취업자 절반(51.0%)은 2개 이상의 일자리를 거쳤다.
▲재취업 구직기간은 평균 5.1개월, 재직기간은 평균 18.5개월이다.
▲첫 재취업 시, 퇴직 전과 비교해 소득이 36.9% 하락하는 등 근로여건이 크게 변화했다.
▲동종 일자리로 재취업한 경우, 이종 재취업에 비해 소득과 만족도가 높았다.
▲재취업 성공요인은 ‘퇴직 전 경력’(40.6%)과 ‘눈높이 낮추기’(22.5%) 이다.
▲전문가·기술자 등 전문성이 높은 직무일수록 경력을 살려 재취업하기 쉬웠다.
◆전문성을 확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일자리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퇴직하기 전에 ‘재정소방훈련’을 실시한다.
◆근로소득 감소를 금융소득으로 보완하는 체계적 구조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