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출산 장려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주택청약 바우처 제공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이 은행은 경남 창원에 본점을 둔 경남권 은행이다. 경남 또는 울산광역시에 2013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신고한 출생아가 BNK경남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초입금 2만원(1인당)을 지원한다. 지원 인원은 경남 3000명, 울산 1500명이다.
글 김명규 기자
BNK경남은행이 출산 장려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주택청약 바우처 제공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이 은행은 경남 창원에 본점을 둔 경남권 은행이다. 경남 또는 울산광역시에 2013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신고한 출생아가 BNK경남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초입금 2만원(1인당)을 지원한다. 지원 인원은 경남 3000명, 울산 1500명이다.